1. 리디북스에서 할인하기에 샀다...
2. 그냥 역사책이라기 보단 에세이라는 느낌...
3. 역시나 나는 공산주의를 체택했던 국가의 역사를 잘모른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했다..
4. 잼났어요..
5. 평점을 주자면 8점(10점만점)정도... 볼만하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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