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 예전 용의자 X의 헌신을 재미있게 보았고
알라딘에서 50%할인하길레 한번에 갈릴레오 시리즈의
'예지몽' , '성녀의 구제' , '갈릴레오의 고뇌' , '십자저택의 피에로' 총 4권을 구입해서 읽었슴...
성녀의 구제는 살인방식은 너무나 색달랐고...
피에로도 그나마 재미가 있었지만...
나머지는 다 잼없슴... 특히 예지몽은 정말 잼 없슴...
소감도 안적을려다가 걍 기록삼아 남겨보고
4권모두 금일 알라딘에 중고로 팔기를 신청한 상태... ( 집에 책장이 모자라서)
갈릴레오 시리즌느 용의자 X의 헌신만 믿고 가는게 좋을 듯...
X의 헌신 >>> 성녀의 구제 > 십자저택의 피에로 >>>>> 고뇌 , 예지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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