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는 신제품은 쓰기보다 , 신제품 전의 제품을 싸게 사는것을 좋아하는데 


 어떻게 하다보니 구입하고 통신사 이동해서 4개월째 사용중임...


 다른 기기로 바꾸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위약3때문에 참는중.. 


 

 킷캣으로 업그레이드도 20일정도 되었고..  대략적인 감상은...


 난 소프트키가 싫어.. 


 소프트키 사이즈가 줄어들든 사라지든 싫어... 


 가끔 프리징 걸릴때 물리버튼이 없어서 전원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사실이 싫음.. 


 게다가 G2는 전원버튼이 뒤에있음... 화면 키고 끄는것은 노크온으로 해결되는데... 


 이럴때 너무 불편함.. 더 불편한건 볼륨조절 ㅡㅡ; 망할 후면버튼 


 살때주는 이어폰에 볼륨조절 리모컨이 있는것 같은데... 난 안씀.. 


 왜 동봉이어폰을 커널형으로 주는것인지 이해 못하겠슴.. 선택권이라도 주던가...


 커널형을 쓰면 세상과 차단되어 아름다운 음악소리만 듣다가 세상과 영원히 차단될 것 같아 싫어함..


 

 .............. 장점은 걍 좋음.. 속도 , 화면 등등 


 

 장점 : 딱히 떨어지는게 없슴 , 현재 나온기기중 최상급에 분류됨 , 개인적으론 적당한 화면크기


 단점 : 후면버튼 , 소프트키...
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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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ha :